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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포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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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Tree of Life

불어라 생명의 바람 잠들라 생명에 잠기어 그리고 생명의 나무에 기대어 영원히 쉬도록 해라.


Tree_of_Life.rar

Title - Tree of Life
Artist - Symphonian
Genre - Ambient
BPM - 115
Play Time - 2:03

(5key, 10key) - 난이도는 대략(페달이 없으니)EZ2DJ 기준

NM(Lv.4, 417 Notes)
HD(Lv.8, 878 Notes)
DEZ(Lv.6, 543 Notes)
DNM(Lv.8, 824 Notes)
DHD(Lv.12, 1123 Notes)

(7key, 14key) - 난이도는 IIDX 기준

SN(Lv.4, 396 Notes)
SH(Lv.7, 739 Notes)
SA(Lv.10, 996 Notes)
DN(Lv.6, 543 Notes)
DH(Lv.9, 805 Notes)
DA(Lv.11, 1154 Notes)

내 첫 BMS.

Platinum 이래로 EZ2DJ가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상업용 리듬게임에 음악을 수록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처음으로 DTM에 손을 대게 되었다. 이렇게 보니 나도 DJ TECHNORCH처럼 리듬게임을 통해 DTM에 손을 대게 되었구나. 생각 외로 그런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앰비언트는 많은 기계음악에 생명을 불어넣은 뿌리와 같은 장르다. 윗글의 전문에 나와 있듯이, 생명의 나무는, 한 2년쯤 전부터 계속 제작중인 세계관의 축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번에 나는 이 곡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BMS를 만들고, BOF에 도전하게 되었다.

처음 BMS를 만들 때는 내년 BOF에 출전해 보자는 심상에서였다. 아무리 그래도 처음 만든 BMS를 BOF에 투고하는 건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 말이지. 그런데 내가 아무런 자각도 하지 못한 사이 나는 BOF 출전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저질렀다! ^o^ 어쩔 수 없다. 나가서 박살나도 이제 나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으니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노트 특성 : 난이도 컨셉은 여유 있는 곡에 어울리는 여유있는 노트지만 최근 계속 줄어들고 있는 연타를 의식적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에(이럴 줄 알았으면 수박을 깰 걸 그랬나?)성가셔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사양이다. 어쩔 수 없다. 더블은 곡의 공간감을 살리는 형태로 짜졌으며, 노트 수와 레벨을 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싱글보다 어렵다. 하지만 다른 두 곡의 더블처럼 미친 듯이 어려운 건 아니니까, 더블 플레이어라면 꼭 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더블 어나더 맨 마지막의 왼손에 싱글 어나더가 그대로 떨어지는 걸 보면 네메시스를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곡의 노트는 더블 어나더가 가장 먼저 짜여졌다. 여담이지만, 이 곡의 싱글과 더블 어나더는 이번에 내가 짠 노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노트다.

차분은 bmx(->bme로 변경)파일로 짜면 된다. 하지만 음 자체가 많지 않은 곡이라 차분을 만들기는 힘들 것이다.

*테스트는 ruv-it, rhythm-it!, LR2에서 했으나 확장 정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BMS 구동기에서도 문제없이 구동될 것이다.
 
*이 BMS는 제작자의 허가 없이 2차 배포하면 제작자는 기뻐할 것이다. 우주로 보내도 된다.

*이 BMS는 제작자의 허가 없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이 BMS만 OGG판이 따로 없는 건 고음질판 음원을 실수로 지워버려서다. 뭐 그래도 22050/16이니까 그다지 문제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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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포니안 | 2009/09/27 01:14 | --BOF2009특설페이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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